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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자격증
| 작 성 자 |
김준영
(
2020-04-29 23:28:29,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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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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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이력서최종본.hwp ( 52.5 KB ), Download : 34 |
| 저는 67년 남자입니다. 17년 정도의 직장생활을 했고, 여러 방면의 습득된 기술로 풍운의 꿈을 안고 독립하여 사업으로 환희도 맛 보았고 절망도 겪어 보았습니다. 저란 사람에게 의미있는 삶이 무엇일까. 생각만 할줄 알았지 이제껏 무의미하게 지내 왔던것 같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이제는 나이가 어느덧 50을 넘어 버렸고요, 지금 현실에서 어떤게 저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하는 수많은 고민과, 주의의 조언으로 미래에는 사회복지 분야가 폭넓게 주축을 이룰거라는 명쾌한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 분야에 발 맞추기 위하여 사회복지사란 자격증도 취득하고 미래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취득하였습니다. 자격증 취득후, 수차례 지원을 해보았으나 나이가 많아서인지 경력이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연락 오는곳은 없었습니다. 저 또한 과거 직장에서 구인활동도 해보았으나 서류상으로 가늠하고 업무를 시켜 보지도 않고 가정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는 않았습니다.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 어렵게 취득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쓸모있게 활용 될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김준영 010-8987-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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